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힘드네요..
작성자 심용희
등록일 2017-01-29 00:14:05
조회수 390
매일매일 관두고 싶네요.

일은 힘들지만 .. 엄청 늦게까지 야근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사 텃세와 초임이다 보니 저에게 화내고.. 

경력있으신 분들에게는 네네 거리며 바뀌는 동료교사 선생님들의 모습

또 아이들에게 버럭버럭 화를 내며 나조차 무서운 교사.. 

원감님은 교사의 뒷담화와 매일매일 기분파이시고 

면접을 보면서 참 따뜻한 분위기일것같아 왔는데 .. 아니네요.. 이곳은

너무 하루하루가 지치고 그런 지침이 아이들에게 까지 화를 내는 내모습으로 바뀐 제모습을 보며 

이곳에 있다간 제가 그런 교사처럼 원감님처럼 바뀔까..

그렇게 되고싶지 않아 하루 빨리 이곳을 떠나고 싶네요

내년에는 이 일이 지치고 힘들어도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아끼는 선생님이 가득하며.

선배교사로서 멋진모습을 배울만한 곳으로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