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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번에 취직했어요
작성자 둘리
등록일 2017-02-11 16:10:04
조회수 1,015

이번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집에서도 가까운 곳이어서 가고 싶은 어린이집에 한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면접을 봤죠.

6시에 오라고 해서 아 6시에 아이들 집에가고 나서 이야기를 하면 좋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갔는데 원은 아늑하고 따뜻해보이고....

기분이 좋아서 곧바로 들어갔습니다.

원장님께서 주시는 서류도 쓰고 원도 둘러보고....

7세를 20명 맡아야 한다고 해서 조금 걱정이 되긴했지만 5,6,7세 혼합반만 6년이상 가르친 경험이 있는지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임선생님도 만나고....

제가 작년에 보수교육을 못 받았다고 하니 3월에 온라인으로 신청해 주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급여도 최저급여보다 더 주실수도 있으시다고 했고요.

아이들이 선생님 너무 좋아한다며 어린이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7세 아이들을 보던중 아이들이 선생님 저 선생님 옆집에 가고 싶어요. 저 선생님 옆집에 살고 싶어요. 선생님하고 집에 같이 갈래요.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었던지라....

평가인증이 있다고 하지만 평가인증은 제가 2번이나 경험을 해봐서 걱정은 그리 되지 않습니다.

그때는 새벽3시에 퇴근하고 새벽 6시에 출근을 했었지만요.

취업이 되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