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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결국 쫓겨나네요..
작성자 안녕
등록일 2017-02-27 14:38:08
조회수 6,730


1년간 다른 아이들을 물어뜯고.. 계속 피부과.. 성형외과를 전전...

미운 3살.. 4살이 되어서 좀 나아지나 했더니.. 졸업식까지도 다른아이의 귀를 물어뜯어... 결국

금요일 부모와 상담끝에 오늘 퇴소처리... 살이 파이고.. 뜯긴 아이들.. 1년내내 병원에 뛰어다니는게 손가락으로 셀수 없을 정도...

담임선생님.. 그만둔다 하셨는데.. 그 아이가 퇴소한다니 1년 더 하시기로 하시고...

어찌보면 참 속시원하고 기분좋은 일인데 ... 미안한 마음도 조금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