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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다리 걸치는 엄마
작성자 어이없음
등록일 2017-03-07 23:23:03
조회수 1,164
나참..어린이집 일하면서 어이없는 일을 겪네요.

분명 올해 재원하기로 한 아이인데 3월2일날 안오는거예요,

그래서 엄마한테 연락을 드렸더니 다른원으로 갔다는겁니다ㅡㅡ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만둔다는 말도 없었고  분명 다닌다고 했고 거기다 짐도 안가져간 상태인데..

어떻게 말도 없이 다른곳으로 갈수있나요??

무슨 불만이 있거나 사정이 있으면 얘기해주면 되죠.

저희가 사정있다고 하면 안빼주냐고요.

다니는동안에도 계속 각질하던 엄마인데 이렇게 마지막까지 뒷통수를 칠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