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선생님들~~~ 밥 편하게 먹이라고 하는거야~~ |
|---|---|
| 작성자 | . |
| 등록일 | 2017-03-13 13:29:01 |
| 조회수 | 2,911 |
|
첫입사때 선생님들 스트레스받지말고 밥 편하게 먹이라고 주는 김... 1년 2년 3년째... 반찬엔 꼭 김이 나옵니다. 거짓말 보태..1년 365일.. 김만 나온다해도 ... 거짓말이 아닌거같네요 3월에 처음 입사하신 선생님.. 기어이 오늘.. 도시락을 싸오셨습니다... 도시락싸왔다며.. 이게뭐냐고 푸념을 하시는 선생님... (다른선생님은,, 장조림을 사와 아예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꺼내드십니다..) 정말.. 다른원 가고싶어요.. 멸치, 계란(계란찜, 계란말이, 계란장조림), 연근, 미역, 비엔나(냉동 대용량) 그리고 김. 이게 1년 내내 돌아갑니다.. 아주 운나쁘면, 자기 집 제사반찬을 싸옵니다.. 기절~~ ㅜㅜ 이래놓고,, 회계장부에는 초록마을? 거기서 질좋고 맛있는 음식 사다 조리한다보고하는데, 웃기고있네요, 초록마을에서 산 참기름과 간장, 명품 사과, 배들은 차에실어 집에 가져갑니다. 보는눈이 하나인가요.. 선생님들 다 알아요.. 속이 갑갑해서 못살겠네요. 여기서 나가야겠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