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이말을 다 믿는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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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답답 |
| 등록일 | 2017-03-19 18:52:18 |
| 조회수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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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요.
원에 남동생이랑 누나가 같이 다니는데요. 제반에 누나가 있어요. 남동생반이 양치를 하려고 줄서있다가 그 남동생이 장난을 쳤나과요. 그래서 선생님이 줄 잘서라고 팔을 잡고 줄을 세웠나봐요 그런데 누나가 그걸보고 엄마한테 얘기하길, 선생님이 남동생을 때렸다고 얘기했다는거예요. 그엄마가 그걸 듣고 원장님한테 전화해서 씨씨를 보고싶다고 했다네요. 그런데 화장실에는 씨씨도 없고 괜히 선생님만 억울한 상황이된거예요. 그래서 원장님이 누나를 불러서 선생님이 남동생을 때린걸 확실히 본게 맞냐며 혹시 줄세우려고 잡을걸 오해한거 아니냐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확실히 때리는걸 봤다는거예요. 제가 그 교사를 아는데 평소에 아이들 때리는걸 본적이 없고 말로만 혼을 내는 스타일입니다. 누나는 만3세이고 동생은 만2세 입니다. 제가 누나를 작년에 1년동안봤는데 좀 관심받고 싶어하는 행동을 많이하긴했어요. 그래서 왠지 관심받고싶어서 그런말을 한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엄마한테는 그렇게 얘기할수도 없고 누나가 오해한것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엄마 성격이 좀 불같아서 그냥 누나말만 믿고 저희를 의심하는데요. 정말 씨씨도 없고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너무 난감했답니다ㅠㅠ 다행히 원장님이 잘 타일러서 넘어가긴 했는데 또 이런일이 생기면 그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무섭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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