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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리지도 않았는데
작성자 꽁나리
등록일 2017-03-26 18:22:54
조회수 4,839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요.

그래서 가끔 아이가 자기몸을 긁고 특히 엉덩이 쪽을 많이 긁어요.

만1세인데 기저귀 갈때 보면 꼭 누가 때린것마냥 등쪽이 빨개요,엄마도 그걸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도 그엄마가 하는말이 " 아이가 긁어서 빨개진걸 상상하기도 싫다"며 연고 발라주고 안 긁게봐주라는거예요.

아니 무슨 저희가 때린것도 아니고 아이가 그런건데 꼭 우리가 한것마냥 말을 하시네요.

진짜 무슨 상상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