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괜찮다고 하지를 말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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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자질 |
| 등록일 | 2017-04-04 20:45:27 |
| 조회수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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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는일이 있었는데요.
어제 제가 깜빡하고 아이 물병을 못보냈어요. 그 엄마가 좀 예민한 엄마라고 해서 집에가서 갖다줄까.,하다가 그냥 엄마에게 죄송하다고 물병 갖다드릴까요 물어보니 엄마가 괜찮다고 낼 보내주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문자로는 눈웃음 쳐주시고 저녁잘보내라고 하트까지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괜찮나보구나..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글쎄 다음날 아침에 원장님이 등원지도 했는데 그엄마가 선생님이 물병을 안보냈다고 잊지말고 꼭 보내주라고 했다는겁니다. 나참..어이가 없어서..저한테는 괜찮다고 하시더니 원장님한테는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저한테 얘기했으면 제가 사과하고 말건데 괜히 원장님한테도 얘기해서 저 아침부터 원장님한테 한소리 들었네요, 그엄마 말만 괜찮다고 한다고. 예민하고 깜끔쟁이라고 뭐하나 빠뜨리는거 싫어한다고 꼭 챙겨주라고요. 진짜 앞뒤 다른 엄마 너무 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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