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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8년째 아이들 옆에서 지냈는데.... 인제 250
작성자 차암 힘든 교사
등록일 2017-04-20 19:19:02
조회수 2,711

하아~~~~~~~~~~~


어느새 18년이다...


강산이 변해도 몇번을 변했고


세월이 흘러도 너무 흘렀다.


어느덧 18년차


물론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은 첨부터 없었다.


그렇지만...


18년을 한 우물을 파며 생활했는데..


겨우 250만원 ㅠㅠ


갈수록 보육교사라는 직업이 힘들다...


아이들은 점점 없어지고...


cctv에 어떻게 찍힐지 몰라 엉덩이 한번 토닥여주지 못하면서


내가 무슨 교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