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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입장으로써..
작성자 찬영맘
등록일 2017-04-26 21:58:18
조회수 1,507
전 교사이면서 5살 남진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 담임선생님과 부모상담을 했는데 저희 아이가 너무 부잡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거예요.

제 아이가 집중도 못하고 수업만하면 아이가 다른곳으로 가버려서 선생님 옆에 놔두고 보신다는겁니다.

아이가 집중력이 좀 떨어지고 10월생이라 또래에 비해 좀 느리긴 해요,그걸 알고는 있지만 저 나름대로 신경 많이 쓰고있는데 선생님이 너무 심각하게 상담을 한번 받아보면 어떨까 라는 말까지 하더라구요,

아..내가 이말을 듣게 될줄이야..

엄마들에게  하고 싶어도 잘 못한 얘기를 아이 담임 선생님께서는 서슴없이 얘기를 하시네요.

이번에 새로 신입으로 들어오신분인데 나이도 20대 중반?정도 되보이구요.

어려서 이런말을 서슴없이 하시나..

제 편견일수 있겠지만 아이를 적어도 6개월 이상은 보신다거나 경력이 오래되셨으면 많이 보셔서 아시는구나..알겠는데 겨우 두달보고 이런말을 하시니 솔직히 속상하지만 기분이 더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