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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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끝 |
| 등록일 | 2017-05-19 21:53:45 |
| 조회수 |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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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담임으로 보고 있는 선생님이 저랑 예전에 같이 근무를 했었고 여기도 그 선생님이 부르셔서 이번이 3번째 같이 일을합니다.
그분이 열심히 하시는건 알아요. 그런데 혼자 찾아서 다하고 아무도 안도와준다고 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도 그 선생님 성격을 알아서 눈치봐서 도와주는데요. 차라리 같이 하자던가 도와주라고하면 제가 같이 도와주죠. 그런데 저희는 가정이라 교사가 3분인데 한분이 차량 나가시면 한명이 청소하고 한명이 남은 애들을 봐요. 그 선생님은 자기가 청소하고 빨래한다고 저보고 애들 보라고 합니다. 저도 애들은 보지만 솔직히 눈치가 보여서 걸레같은것도 닦는데 저보고 하지말고 얘기만 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계속 애들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원장한테 한소리씩 들으니 자기도 짜증이 났나봐요 그러더니 본인 빨래널고 있는데 제가 애들이랑 애니를 보고있으니 선생님은 빨래한번을 안넌다고 그러는겁니다. 저 진짜 억울하네요, 자기가 애들 보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제가 아무것도 안한 사람으로 만드는겁니다. 하..저 정말 오늘 너무 속상해서 집에와서 펑펑 울었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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