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말못하는 아이한테 물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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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도화샘 |
| 등록일 | 2017-05-23 17:46:56 |
| 조회수 |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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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를 데리러오는데 저한테 물어봐도 되는데 꼭 아이한테 물어봐요,
아이는 만1세인데 생일이 10월 생이라 말이 느리거든요. " 엄마.아빠.물. 네. 주세요." 이런단어만 하는 아이인데 아이한테 "간식 먹었어? 우유 먹었어? 기침했어? 콧물나왔어? 어디아파?" 라고 물어봐요 제 눈은 보지도 않고 아이만 보고 이야기하네요. 꼭 제눈을 피하는 느낌이랄까?? 제가 얘기하면 들어주긴하는데.. 아이말을 들으려고 하긴하는데 저는 꼭 없는사람처럼 이야기를 하니 무시당하는 느낌도 들고요 꼭 그런거 있잖아요. 밖에 나가면 아직 돌도 안되서 말도 못하는데 애기한테 이름물어보고 몇살인지 물어보는사람들. 꼭 그엄마가 그렇게 물어봐요 아이한테 대답을 듣고싶은건지 아님 돌려서 얘기하는건지.. 엄마가 물어보는데 대답을만할수도 없고..엄마가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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