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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화 거절
작성자 아이사랑
등록일 2017-06-21 17:04:10
조회수 1,564
아이가 38.2가 됐을때 엄마에게 열있다고 연락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신호가 두번정도 울리고 뚝 끓기는거예요

첨엔 잘못 걸렸나싶어 다시했는데 이번엔 신호가 한번울리고 끓기더라구요.

전화를 안받아서 톡으로 "어머니 아이가 열이나는데 어떻게 할까요?"물어보니 바로 "원에 있는 해열제 먹여주세요" 이러고 톡이 왔네요

전화는 안받으면서 톡은 어떻게 바로 답을 주는지 모르겠네요??

이엄마 집에있는 엄마고 저희 동 바로 위층에 살아요.그리고 필리핀 엄마구요

저 이제까지 이쪽일 하면서 엄마한테 전화 거부당한적 없는데 이엄마 진짜 황당히네요

데리러 오기싫으면 바쁘다고 핑계를 대던가 뻔히집에있는거 아는데 오기 싫어서 전화거절하고 톡도 보지도 않네요.

이렇게 예의없고 개념없는 엄마는 처음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