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미 치료 받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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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별걸다 |
| 등록일 | 2017-08-19 14:40:33 |
| 조회수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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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 안짱다리 아이가 있는데요.
바깥놀이를 나갔는데 뒤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보시고는 저한테 "선생님 아이가 안짱다리네요.엄마한테 얘기하셔야 되지않나요??"그러는거예요. 그 아이가 입학 초기때 엄마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고 초기때보다는 지금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안짱다리어도 아이가 걷는건 다른 아이보다 더 잘걷고 뛰기도 잘하구요. 그 아주머니한테 "엄마 아시고 지금 치료받고 있어요"라고 해주었더니 "아 그래요~치료받고 있어요~?"이러시고는 가시더라구요. 전 초기때부터 봐왔고 지금 나이지는 모습도 보고있어서 아무렇지 않은데 다른사람이 보기엔 심각해보이나봐요. 그말듣고 저도 속상한데 엄마가 그말을 들었다면 얼마나 더 속상하셨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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