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알고 있으니 더 두려운가 봐요
작성자
등록일 2017-08-30 10:58:28
조회수 2,425
이력서를 넣을가 말가 전화를 할까 말까....정말 하루에도 열두번 더 고민 합니다

일은 해야는건 맞는데.....그래도 실업급여 받으면서 4달 쉬고....한달은 퇴직금으로 충당.....

8월 딱 한달....벌이가 없었을 뿐인데.....ㅋ.ㅋ 남편 눈치보여서....일하러 나가야는데....

에휴...맨처음 취직할대는 어린이집에 대해서 잘 모르니....그냥 덥석 취직해서 일했는데....

몇년 일했더니....우왕...다시 일하러 가기 겁나네요....

무식할땐 용감하더니..아는 게 병이라고...딱 들어 맞아요....

아우...용기 좀 주세요....다 그렇게 일하며 자식키우며 산다고 기운과 용기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