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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결국 오늘 다같이 화를 냈습니다
작성자 ...
등록일 2017-08-30 17:11:59
조회수 2,726


저보다 나이많은 선생님께서 신축 아파트 이사가신지 2년이 되셨다는데
자택에선 변기물이 일어서면 자동으로 내려간다고 자꾸 깜박해서 미안하다는데
변기물을 안내리세요 이것도 한두번이아니라 열번도 넘네요
선생님들 쌓였던 분노가 오늘 터졌습니다,
한두번지났을땐 물내려주세요~ 하니까 웃으며 미안하다고 자기집은 최신식이라 물이
자동으로 내려간다고.. 그것도 말이지 첨엔 화도 안냈지만 여러번 반복되니 정말 짜증났어요.
샘들이 입모아 왜자꾸 물안내리냐고 결국 오늘 제가 큰일본걸 보고말았습니다;;;
사람이 그럴수도 있다며 자꾸 자기를 변호하는데 이젠 미안하다고도 안하네요
집은 집이고 직장은 직장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