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돌전과 돌후의 영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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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qhfk |
| 등록일 | 2017-09-14 00:54:51 |
| 조회수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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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사건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신참이 다른 곳에서 경력 쌓아서 1급이 들어왔는데, 나이도 저보다 많은데, 돌 지나서 겨우 길 들여 놓으니, 수업을 하라고 원장님이 그러셨나봐요. 저는 아직 2급인데, 이 모양을 직접 체험하고 눈치를 챈 갓 돌지난 영아가 저를 보면서 더 당황해 하네요. 저도 당황해서 더이상 근무 하는 것이 싫었어요. 돌이 갓 지나니, 그 상황을 보고 아네요. 한 원에서 기는 아이들을 다 키워서 걸어다니게 만들어 놓으니, 신졸 1급이 들어와서 아이들에게 수업을 하니, 영아가 그 상황을 알고 저에게 오히려 미안해하는 모양새가 지금도 황당하네요. 아이들이 그렇게 눈치가 빠르다는 것을 새삼 절감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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