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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이 나쁜건가요..
작성자 망이
등록일 2017-09-14 22:17:13
조회수 920
제가 추석끝나고 3주때쯤에 대체교사를 쓰려고했어요.
원장님께도 그때 쓴다고 미리 말씀드렸구요.
그런데 오늘 옆반 선생님께서 그주 금요일에 팔이 금간거 점진을 한다고 서울을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대체교사를 다음에 쓴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원장님 하시는 말이 "왜 선생님이 취소를 하나요? 미리 말안하신 선생님 잘못이죠."이러면서 그선생님께 안된다며 취소를 하라고 하는거예요.
사람이 아파서 병원간다는데 취소하라는게 말이되나요?
전 괜찮다고 취소해도 된다고 해도 원장님이 "선생님은 가만히 계세요.왜 선생님이 나서나요.그런걸 결정하는건 제 권한이예요.제가 원장이니 제가 결정할 일이니 선생님은 나서지마세요"이러는겁니다.
그말듣는데 헐..
제가 쓸데없는일에 나선건가요??
저 좀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제가 괜찮고 그 선생님은 아픈상황이라 양보를 한건데 그게 잘못된건가요??
저 좀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