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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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2017도전 |
| 등록일 | 2017-09-15 15:14:40 |
| 조회수 | 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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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혼합반 입니다.
5세 남아둘 하나는 발음이 어눌하고 하나는 모든걸 울고 징징거리는것으로 표현하지요 6세 남아하나는 분노조절에 경계성 자폐기가 있는듯 하루종일 혼자말에 심시하면 책상밑에 들어가 실실 웃고 있고 아니면 공룡얘기만 하고 옷을 가만두지 못하며 잠시도 가만 앉아 있지 못해 수업이 안되요. 바르게 행동하자 그러면 소리지르고 교사 때리구요 또 다른 남자아이하나는 어른들이 하는 것 보다 더 리얼하게 욕과 협박과 이간질을 시키죠. 못하게 하면 눈이 180도 변해 사람을 흘겨보고 씩씩거립니다.전 이아이로 인해 선악설을 믿게 되었네요 ㅎ ㅎ 요즘은 욕하는건 덜하는데 4살동생들과 나들이를 나갈때면 손한번 잡는것으로 욕설과 협박을 하구요 몸은 잠시도 가만 두지 못하고 전갈 모양을 틀고 있고 요샌 안하던 자위를 심하게 하고 있네요 6세 여자아이둘은 그나마 괜찮은데 남자 아이들에게 치어그런지 겉돌기만하고 이야기나누기에 집중을 못하며 한가지 놀이만 지속합니다. 결정적으로 7세 남아 등치도 좋고 힘도 좋고 ... 뇌 수술을 받아 약을 복용하고 있어 조절 능력이 저하되어 있는데 등치가 좋다 보니 부딪히면 사고에 행동이 과하고 큽니다. 5월말 인수인계받으로 이틀 아이들과 있는데 정말 겁이 나더군요 투기장의 모습을 방불케하더군요 이아이들을 데리고 3계월 매일 바깥 활동을 하며 에너지분사과 집중을 할수있게 노력을 기우려 왔는데 이젠 더이상 발전이 없고 정체며 얼마전 7세아이가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다녀온뒤 더욱 행동이 심해져 정말 인내력에 한계에 도달하고있습니다. 순간순간 욱할때 마다 이러다 사고 나지 싶어 제 자신이 겁이나네요 그만두고 싶은데 이 놈의 책임감이 무엇인지 정말 많은 고민이 되는 요즘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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