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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가인증 ~주..과연?
작성자 빨강
등록일 2017-09-17 19:43:26
조회수 1,620

쉼속에 여유가 없네요.

주말도.......

+대청소(각반 이불장까지 다 내어 놓고)
+주방(주방샘이 하지 않고 교사가 냉장고, 싱크대, 바닥,가수렌지 후드,야채다듬기 등등)
+외벽청소(끈근이 제거,거미줄,호수로 물청소, 물기제거)
+낙엽(바람이 불어도 쓸고 쓸고)
+현관(깔판다 들어내고)
+접착제(어린이집에 전부제거)
+에어콘,선풍기(후두)
+오후간식준비(설거지까지..)
+에어콘(실외기 필터,낙엽,먼지제거)
=이렇게 하고도 평가를 해야하나요?

원장인 갑은 손하나 까딱하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신고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교사들도 힘내자고가 아닌 지쳐서 빨리가고 싶다는 말 뿐입니다.
저녁식사를 하면 밥값을 해야해서 다들 배고파도 안먹고 합니다. 그래서 퇴근은 24시전~~
평가는 있으면 더 좋은 환경을 만들고 열심을 추구하면 유익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하는 곳의 평가는 정말..더럽습니다.
100점을 원하는 원장은 자기의 만족이겠지만, 교사의 노동은 아주 최악입니다.
갑질하는 원장의 밑에 있는 우리는 을이고 임금을 받기 때문에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꼽아도 있어야 하는 현실입니다.
말로 밖에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