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원장 혼자만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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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비온에이 |
| 등록일 | 2017-09-18 10:15:02 |
| 조회수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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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을 하고 계시는샘이 있는데 육아휴직 끝나고 나서 서류때문에 원에 방문하셨는데 원장님이 선생님을 쓰고싶은데 지금 교사가 다 차버려서 쓸수가 없다며 다음에 기회되면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서류정리하고 나서 그 선생님이 아이들 본다고 교실로 들어오셨는데 제가 선생님 아쉽겠어요~ 라고 얘기했더니 "전혀 아쉬운거 없어요~여기 다시는 안오고 싶었거든요"그러는겁니다. 대박 반전.. 원장은 그선생님이랑 일해서 너무 좋고 제일 오래하던 선생님이라 잡고 싶었다는데 그선생님 생각은 전혀 다른거예요. 여기 원장이랑은 절대 안하고 싶다고.. 역시 원장과 교사 입장은 다르겠죠. 저도 여기서 이제 6개월정도 일했는데 왜그러지 알것도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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