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자기가 안했다네요
작성자 예린
등록일 2017-09-25 19:08:19
조회수 537
금요일날 생일잔치가 있었는데 그때 원장님이 분명 자기가 선물정리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금요일에 엄마한테 선물이 바꼈다는말을 듣고 원장님한테 얘기하니 그때는 분명 알았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오늘 생각해보니 자기가 넣은게 아니라네요.
그게 부피가 커서 자기는 옆에 놔뒀데요.
그런데 웃긴게 원장님이 정리한다는말을 들은교사들이
많고 그게 쇼핑백에 들어가 있는걸 본 저도 있어요.
제가 넣어져있는걸 그대로 엄마한테 보냈거든요.
그럼 그걸 누가 넣었답니까??
자기 잘못 인정하는게 그렇게 싫은가요?
그냥 잘못인정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별것도 아닌데 끝까지 자기가 안했다며 다른선생님이 넣었나보다 그러네요,
다른샘들은 손도안댔어요.
진짜 애도 아니고 무슨 그런 어이없는 소리를 하나모르겠어요.
자존심도 어느정도 내세우시지 그렇게 빳빳하게 굴면 욕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