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혼자 잠바 입고 나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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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그레잇 |
| 등록일 | 2017-09-26 20:23:28 |
| 조회수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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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생태공원에 놀러가는 날인데 아이 엄마 한분이 자기 아이 감기 걸렸다고 나갈때 잠바랑 목수건 꼭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낮에 30도 였거든요.반팔입은 아이들도 땀뻘뻘 흘리고 얼굴빨개졌는데 그아이는 오죽했을까요 그러고 엄마한테 그대로 사진 찍어 보내줬어요 엄마가 "ㅇㅇ이 혼자만 잠바입고 나갔나봐요" 물어보시더라구요. 오늘 더워서 잠바 안입고 나갔다고 하면서 "ㅇㅇ이는 감기걸릴까봐 잠바를 못 벗겼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자기 때문에 자기아이 더운건 알아야 할것 같아서 일부러 안벗겼다고 말해버렸습니다 그말 듣고 엄마도 느끼는게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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