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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따로 이야기 했어요.
작성자 망이
등록일 2017-10-18 21:31:46
조회수 1,038
어제 원장님께 할얘기가 있다고 했는데 원장님이 약속이 있으시다고 해서 얘기를 못했습니다.
오늘 원장님이 낮잠시간에 저를 따로 커피숍으로 부르셔서 얘기를 했어요.
이제까지 서운한것과 화난것들 다 이야기하고 그만두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저보고 선생님 작년이랑 너무 다른것같다.너무 변했다고 하네요.
작년에는 참고 견디면서 했는데 이젠 도저히 못견뎌서 얘기한건데 저보고 변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젠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니 그럼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두라고 하시네요.
알았다고 하고 마무리했네요.
변했다는 이상한소리는 듣긴했지만 이제까지 하고싶은말 다해서 속은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