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왜이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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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00 |
| 등록일 | 2017-10-27 12:06:53 |
| 조회수 | 1,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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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오라해서 정말 상황상 오래기다려 너무 기쁜맘에 갔더니~~~ 왜 왜왔냐는 듯 말씀을 아끼면서
가시방석처럼 침묵으로 끄적이듯 몇말씀 하며 뭔죄인된 듯한 기분으로 돌아오고 또 모집광고에 약속 잡으려니 채용됐다고 하고 그럼 교사모집광고 내리던가~~~ 다된줄알고 출근하루 앞두고 밤늦게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기존교사가 다시 하겠다고해서 이렇게 오래 백수로 있는데~~~ 점점 자존감이 떨어져요~~ 불안하고~~ 스스로의 경력도 어머니 간병으로 그동안 계속 단기경력으로 근근히 이어온 경력이라 이젠 정말 오래도록 꾸준히 일하려는데 이래저래 실망감들이 커지니 우울합니다. 곧 자리가 올라온다고 격려해주는 글들을 보면 힘나다가도 이런 허탈한 경험들이 계속되다보니 자괴감이 들고 이번엔 과연 오래다니는 곳에 취업이 될지~~~ 걱정들만 늘어가다 글쓰네요~ 그래도 힘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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