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짜파게티 주는것도 당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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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이린 |
| 등록일 | 2017-12-01 00:21:11 |
| 조회수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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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이가 짜파게티를 가져왔는데 그걸 점심때 밥으로 줬어요.
거기서 끝을 내야되는데 식단이 바뀌어서 엄마들이 오해한다며 짜파게티를 찍어서 키즈노트에 올린거예요. 오늘 아이가 짜파게티를 가져와서 밥으로 줬다구요. 너무나 당당하게 말이죠. 그런데 사진이 짜파게티만 찍힌게 아니라 찍다보니 식판까지 같이 찍혔는데 원장님은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 반찬이 두부.김치.브로콜리맛살 이었어요, 평소에도 부실한데 오늘은 더 부실했는데 그걸 그대로 올린거예요, 댓글에는 맛있겠다.가져온 아이에게 고맙다는 글만 올라왔더라구요. 엄마들은 그게 진짜 맛있어보였을까요.. 몇몇분은 식판을 봤을텐데 무슨 말은 따로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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