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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놓고 얘기했어요
작성자 아이린
등록일 2017-12-07 23:39:59
조회수 889
무얼가를 빼먹거나 바꿔서 보내면 꼭 원장님한테 얘기하는 엄마가 있어요.
그러면 원장님이 뭐라고 하시니 스트레스더라구요.
이번에 또 깜빡하고 계획안을 안보냈는데 그엄마가 원장한테 안보냈다고 얘기하더라구요,원장님은 또 저한테 안보냈냐고 뭐라하구요.
그래서 이제는 안되겠다싶어서 엄마한테 "어머니 혹시 바뀌거나 빼먹은게 있으면 저한테 얘기해주세요.원장님한테 얘기하면 제가 혼나요"라고 얘기했어요,그랬더니 엄마가 본의아니게 죄송하다며 다음엔 선생님한테 얘기하겠다고 하네요.
그엄마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만 모르는 엄마한테는 대놓고 얘기하는게 나을듯 싶어서 얘기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