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계속 다녀야 할까요?? 마음이 갈대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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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갈대 |
| 등록일 | 2017-12-13 22:19:39 |
| 조회수 |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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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한 원에 다니고 있어요 경력이 많이 있지도 않고, 출퇴근이 용이해서 다니고있는데..
원에 교사가 넘 자주 바뀌어요. 일하는 거는 거의 어디 어린이집이든 힘들지만 원장님의 배려가 넘 없어요 작년에 교사 한 분은 원장이 간섭이 심하고 잔소리하니 두달만에 그만두시고, 올해도 원장님의 일관성없는 태도와 잔소리에 그만두셨어요.. 아이들 보육하는 것은 둘째치고 원장이 교사를 넘 함부로? 대하시네요. 그만 두시면서 교사의 대한 배려가 없다고 말하니.. 원장왈 " 배려를 원하면 집에서 살림을 해야지 왜 나와서 일을 하냐"고 했다네요.. 휴.. 지금 원장반을 거의 도맡다시피 애를 보고 있고...만0세를 5명 보고있어요.. 가끔 원장이 한명씩 델구 나가서 유희실에서 혼자 놀게하거나 같이 잠깐 봐주는 정도?? 체력적으로 넘 힘들긴 하네요.. 청소도 한시간씩이나 하고... 특별활동이나 교재도 없고.. 애가 교실밖에 나가고싶다고 울면 울리지말고 애 원하는 데로 해줘라하면서 맘대로 놀게해놓고 그게 습관이 되버린애한테 애들 질서가 없다고 잔소리.. 이랬다 저랬다.. 일관성없는 점이 힘드네요.. 애들이 넘 힘들게 하면 원장님이 좀 도와주고 해야하는데.. 나몰라라..하는데.. 정말 정이 떨어지기도 하네요.. 교사들마다 이런 원은 처음이라면서 넘 힘들다하네요.. 하반기에 들어오신 쌤들도 일년을 생각하고 오셨다가 반년만에 그람두시거나 한 두달사이에 그만두시네요... 여름,겨울방학도 5일인데 그중 2일은 당직을 서야해요.. 애들도 한두명나오는데 요령껏 잘 얘기하면 안나오던데... 맞벌이 부모도 거의 없고 있어도 낮동안 봐주시는 조부모님이 계시는데도... 교사의 쉴 권리??는 없네요.. 따로 연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방학을 해야 그나마 쉬는데 휴... 이번 겨울방학은 4일이네요. 1월1일껴서 4일만 방학인데 그중 2일은 당직이고.. 내년에도 다니는것이 맞을까요? 다른곳을 옮기자니... 다른 동네로 다녀야될듯하고..(차비,시간등등 불편함있음) 있자니 스트레스 쌓이고... 일적으로도 힘든게 눈에 보이긴 해요..근데 어딜가도 다 힘들겠죠?? 아.. 어찌해야 할까요? 하루에도 여러번 맘이 흔들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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