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눈치가 없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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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예나 |
| 등록일 | 2018-01-22 16:39:59 |
| 조회수 | 2,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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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입학등록한만 하고 3월에 오기로 한 아이가 있는데 오늘 또 방문을했어요
원장님이 심심할때 놀러오라고했거든요 원장님은 그냥 빈말로 한말인데 진짜 와버렸네요 그런데 웃긴건 엄마한테 차한잔 드실래요 했더니 "네 주세요"사양도 안하고 덥석 받네요. 그리고는 간식시간됐는데 안주기도 뭐해서 간식까지 먹었어요 먹고 가겠지했는데 점심때까지 안가고 있는거예요 그러다 "아이 밥먹이실래요?" 물어봤는데 "네 먹일게요"하면서 그것도 덥석 받네요. 교사 밥먹을시간이 됐는데도 그때까지 안가서 안주기뭐해서 "어머니 식사하시겠어요~?"물어봤더니 "네 먹을게요~"그러네요 와,..이런엄마 처음봅니다 예의상 물어본걸 다 받네요 엄마가 좀 어리신데 눈치가 너무 없더라구요 눈치가 없어도 이렇게 없는지.. 내일또 올것같아 불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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