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방금 면접보고 집에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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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승혜 |
| 등록일 | 2018-01-27 16:31:25 |
| 조회수 | 3,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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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도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 8시간 근무에 종일반 담당이고 마지막차량지도까지 하고 있어요 그간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원장님이 너무 교사를 재시고 몇개월간 정담임 주네 마네 말도 바꾸시고 그래서 새로운 원에서 정담임으로 도전 해보려고 이직을 위해 정담임 면접을 보고 있어요 하지만 보조경력만 7개월이라 이직이 쉽지 않은것을 감안하여 독하게 면접에 임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면접을 본 곳에서 동네가 다른데도 선생님 지금 근무 하는 원 원장님을 알고 있어요 누구누구 아니냐고 하면서 그 원장님이 왜 선생님에게 보조를 하라고 했을까 알것 같다고 키도 많이 작으시네 이러면 어머님들 신뢰 쌓기 굉장히 힘들어요 보조부터 다시 한다 해도 인정이 안될거에요 우리 원에 어느 대학 유교과 출신 3년동안 보조시키면서 각종 서류 다 하고 있고 종일반 담당에 차량지도 까지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쓰시는 관찰일지는 당연한거에요 힘들다고 말하시면 안되요 25살이면 체력도 팔팔할때인데 힘들었었냐고 저 10시까지 출근하면 만1세 2세 혼합반에 있다가 종일반 되면 모든 연령을 맡아서 종일반 하고 있고 마지막 차량까지 한다고 말하니까 위에처럼 말하신거에요 급여는 얼마 받았냐고 해서 최저에 맞게 받았다고 했더니 정부 지원금 없이 최저받았냐 물으셔서 그렇다고 하니까 최저만 받는게 맞다는 식으로 말도 했구요 선생님은 보조로도 못할것 같다고 채용을 안하고 싶은데 보조 다시 하고 싶으면 그래도 멀리 다니는것 보다는 가까운곳에서 보조하는게 그나마 나으니까 잘 생각해봐요 이러셨어요 전 정담임 하겠다고 강하게 말했고 다른 곳 면접 보겠다고 했어요 지금 다니는 곳 원장님을 알고 있는것도 찝찝하구요 제 생각에는 지금 어린이집 원장님께 전화를 하겠죠... 그러면서 이런 사람 어떻게 데리고 있었냐 뒷담을 신나게 까시겠죠 뻔해요 그 보조만 3년 했다는 사람은 어떻게 버텼는지 신기해요 저같으면 못해요 정담임이 좋지.. 사실 지금 원장님이 1월 2월만 투담임 하고 3월에는 다시 보조 해야할것 같다 하셔서 2개월만 정담임인건 비밀로 하고 말 안했는데 통화 하면서 들통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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