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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답해요...
작성자 희망
등록일 2018-02-09 09:28:40
조회수 774
가정어린이집에 있는데요. 원장님 언니가 만2세, 제가만1세, 원장님언니 친구가 만0세를 맡아 일했어요.
일반 가정어린이집과는 다르게 칸막이로 교실을 나눠서인지 방음은 전혀 안되고 숨소리까지 들리는 곳이지요.
근데 만0세반선생님이 보조 선생님한테 제 흉을 보는 소리를 듣고 두분 말씀하시는거 다 들린다고 힌트를 줘도 궁시렁거리며 계속하더라구요. 그때문에 보조선생님은 저한테 선입견이 있는지 말도 비꼬고 안 좋더라구요.
또 만2세반선생님이 친구니까 둘이 따로 얘기하고 그선생님은 동생인 원장님께 말하고 하는 곳인데 이번에 원장님이 바뀌신데서 너무 좋았고 새원장님께서 저만 채용하신다기에 다행이구나 했는데 보조선생님을 정교사로 채용해서 둘이 하라고 해도 저는 괜찮았는데 새원장님께서 기존원장이 저희말고 자기언니랑 친구가 더 잘 한다고 말했다고 하시는데 기존원장님은 원이 팔리자 바로 저한테 애들데리고 만2세 담임하라고 바람을 엄청 넣었거든요.
그 소리듣고 속도 상하고 해서 물었더니 그런적 없다고 하고 말 꺼내서 분란 이르킨사람되서 지금 너무 힘들어요.
새원장님께도 일 못하겠다고 하니까 시간을 줄 테니 생각해 보고 좋은 쪽으로 하자더니 갑자기 좋은데 구하래요.
면접을 다시 봐야하고 속도 상하고 어린이집일보다 말많은 선생님들이 더 싫으네요.
답답하고 힘들어서 두서없이 하소연하고 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