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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이가없어말이안나오네요실습하러갔더니상전이따로 없네요.
작성자 실습생이 뭐라고
등록일 2018-02-10 04:12:18
조회수 8,872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실습을 나왔는데 정말 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실습 현장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도교사선생님이 말투에 짜증이 많이 섞여있어서 원래 저런사람인가보다라고 생각을 하고 대수롭지않게여겼죠 지도교사입장으로서 실습생이귀찮겠구나 싶기도해서 최대한 눈치보며 열심히 했습니다. 첫주에 실습일지를적어가서 확인을 부탁드렸더니 나중에라며 자르시는겁니다 2주차 어떻게 작성하는지도 모르는저는 1주차 나름학교활동내역 양식에 맞게 시간을 조정해서 일주일치를 완성해서 확인을재차부탁드렸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적는게아니라며 다시 다시 다시 그러더니 헛웃음을치시더니 이렇게 하는거예요 하며 고쳐주시더군요 3주차 부분수업이있었습니다. 교사를하고계신분에게 계획안을이렇게 해도 괜찮겠느냐라며 물어보며 상세하게 계획안을 짜갔더니 또 비웃으시네요ㅋ 그러더니 이렇게이렇게 바꿔오세요.라는겁니다 바꿨습니다. 또 아니 이게아니라하며 괜스레 생트집을잡는겁니다. 비웃음은빠지지않았죠 너무너무기분이나쁘고 인격적으로 모독을 느꼈습니다ㅋ 담당반 선생님들에게 계획안을 보여주며 ㅋ 이렇게적어왔네?라며 소리나게 말씀하시고 너무 유치하고 기분이나쁘네요.또 실습담당 교수님께서도 방문하실때에 저희학생 잘부탁드린다라고 했더니 이건 뭐 그냥 대놓고 까시더군요 ㅋ저는 잘보여야하는 실습생입니다. 제가 뭘 그렇게 욕먹을짓을했을까요?아 놀아주고 청소하고 수업하고 그분의기분을 못 맞춰준게 죄였나 봅니다. 점수는 이미 어떻게 주실지 뻔하네요. 4주차 연계 수업이있었습니다 이제 비웃음은 덤이구요 그냥 선생님이 알아서 하세요 식이었습니다. 5주차 무슨 질문을 해도 이제 그냥 비웃음입니다.또한 내가 너보다 위야라는 위선을떨더군요 은근한 실습선물까지 요구했습니다. 교구도 은근히 돈이 많이 나가는걸 원하셨고 손은 두배로 가게끔 수업진행을 도와주면 충분히 돌아가면서 할 수 있는것들을 아이머릿수대로 제작하길 원했습니다.무슨 피해의식이있는지 정작 본인 수업은 프린트물에 끄적이는게 다인데 말이죠. 남은 한주 정말 어떻게될런지 어이가없고 교사에 대한 이미지가 깨졌고 회의감이 많이 들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네요. 더많고 상세한 일들이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해보겠습니다. 교사가 원래 이런건가요?정말 민원을 넣을까 합니다! 글은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만약 이글을 그분이 보신다면 그렇게 싫고 귀찮으시면 실습생을 안받으셨으면 하네요. 좋은분들도 많은데 선생님때문에 다른 교사분들까지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네요. 정말 너무너무 실명거론 해서 그분 교사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은 여러분이 짐작하시는데로 보고 계시구요. 아닌걸 아니라고 말도못하는 실습생 입장에서는 너무 화가나요. 선생님 말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싸움을 못해서 안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단지 실습생이라 가만히 있는겁니다. 들어도 못들은척 알아도 알지 못하는척 마음 같아선 정말 너죽고 나죽고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