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누굴 바보로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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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이린 |
| 등록일 | 2018-02-19 17:50:22 |
| 조회수 | 6,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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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 하도 지랄같아서 선생님들이 전부 그만두기로 했는데요,
전 지금 자리를 알아보고있는데 원장님이 저보고 혹시 어디 들어간곳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아직 없다고하면서 좀 쉴까 생각중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원장이 그럼 선생님 노느니 여기서 보조로 2달만 일하라고 하네요. 보조 구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있는 선생님이 좋을것같다고 하시는거예요. 저 순간 원장이 내가 좋아서 날 잡으려고 하나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2달이면 3.4월인데 제일 힘들때 잖아요, 이 원장 제일 힘들때 써먹고 나중에 그만두게 할 참인것같아요. 보조로 계속 일하자고 해도 모자랄판에 겨우 2달만이라니.. 일할때도 그렇게 부려먹더니 사람 생각해주는척하면서 또 부려먹고 버릴 생각인거예요. 그것도 노느니 일하라니.. 말이라도 도와주라고 했으면 맘약해져서 할까싶었는데 말도 지랄같이 해서 그냥 힘들어서 쉰다고 해버렸답니다. 내 2달 백수로 살고말지 이원장이랑은 도저히 일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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