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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쟨 왜저리 못생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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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2-27 17:42:02
조회수 1,086
어제부터 새로온 신입 원아의 할머니가
다른반 친구가 인사할때마다 나와서 인사하는데
볼때마다 아가 왜이래 못생겼누? 이러는거에요
아이 담임샘이 황당해서 인사만 하고 데리고 들어갔는데
오늘도 아니나 다를까 아침엔 아무말없다가
하원할때 대려갈때 또 인사하러 나오니 얼굴 보고는
참 촌스럽게 생겼다.라고 하셔서
인사하는 아이 담임샘이 엄청 화났어요.
내일부턴 아예 인사도 못하게 문 닫고 못나오게 할거라는데
남의집 귀한자식한테 왜 그런말을 하는지 저도화가나네요
내일은 그냥 넘어갈지 그리고 앞으로 1년간 이 할머니랑 어떻게 해갈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