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이들만 돌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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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랑샘 |
| 등록일 | 2018-03-18 01:49:32 |
| 조회수 |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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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 교사로 가정 얼집에 3월부터 담임교사로 근무 했어요.
어린이집 샘이나 원장으로 있는 지인들이 많아서 전부터 간간이 애들 돌봐왔고 년년생 아들 둘 키운 엄마이기도 하고요. 우리반 아이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힘든중에도 보람도 느끼고 있긴한데요. 사진 많이 찍어서 키즈노트 올려 달라는 부모님들도 스트레스고 5월에 있는 평가인증도 스트레스고 ... 보조교사가 경력 자라고 저한테 뭘 가르쳐 준답시고 한마디씩 하는것도 사실 짜증나고요..ㅋㅋ (그 보조샘 경력보다 내가 지인들 얼집 애들 봐준거나 내 아이들 키운거나 조카들 돌봐준 경험이 더 많을거 같구만...., ) 아이들이랑 활동할 준비물이나 자료 교구들 신경쓰고 케어하는데 집중하고 싶은데... 지금은 열정이 막 끓어 오르고 있는데... 잘 한다는 칭찬보다 그냥 터치 안하고 냅뒀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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