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아.. 진짜 너무 힘드네요~
작성자 민영짱
등록일 2018-07-05 23:01:02
조회수 2,131
저희 어린이집 학부모님들이 원운영에 참여를 많이 하십니다.

자세히는 적어드리기 좀.. 조심스럽구요..

진짜 원장님이 생각해서 운영해야 하는 것을 이거해라~ 저거해라

작년에는 이거 했는데 왜 안하냐?

다른 유치원은 이거 하는게 좋던데 안하나?

교사한테도 말투가..

이거 이렇게 됐던데 어쩔껀데..? - 진짜 이 말투임..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할 때도 있는데.. 그걸 가지고 가만안둘라고 했다... - 진짜 이 말투임..

(애가 다치거나 때리거나 한 거 아닙니다.) - 해결하고 난뒤 미얀했는지 장문의 문자가 오긴 했어요.
그래도 마음은 이미.......

저도 경력이 꽤 됐는데.. 쟤가 이 어린이집을 중간에 들어가서 어린이집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몰랐던 것도 있었지만

이야기를 잘 들어 준다고 한 것이 에휴.... 역효과 인것 같아요.

쟤가 들어가기 전부터 완전 기쎈 엄마들 반이라고 힘들꺼라고 이야기 하긴 했는데..

보통 잘 들어주고 호응하고 쟤일에 최선을 다하면 알아주시던데..

이것은 잘 해줬더니 보따리 내놔라 ~ 더 많은 것을 바라고 ,,, 예전 선생님이 완전 강하게 했다던데.. 그랬던 이유를 알

겠더라구요..

하루에도 몇번 관두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애들 힘든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엄마들이 ....... 한 것 보다는 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