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치아가 없는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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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꽁 |
| 등록일 | 2018-08-29 18:31:04 |
| 조회수 | 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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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선생님이 어제 어머니가 상을 당하셔서 오늘 안오셔서 원장님이 주방을 보셨어요.
메뉴가 카레인데 오늘 카레보고 기겁을 했네요. 감자.고기.당근 같은 재료는 보이지도 않고 그냥 가루만 풀어넣은 듯한 카레를 주신거예요. 재료를 아끼려고 카레가루만 넣었나..했더니 거기에 감자.당근.고기 등 재료는 다 넣었다고하더라구요. 세상에..원장 말로는 아이들 크면 못삼키니 다 갈아넣었다고 하네요. 못삼키면 잘게 잘라주면 될것을 갈아넣는건 또 뭔가요.. 글고 교사는 잘삼키는데 같이 갈아넣은걸 주면 어쩌라는건가요.. 진짜 씹는맛도 없고 뭔맛으로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재료 손질하기 어지간히 싫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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