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조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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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늘색풍선 |
| 등록일 | 2018-08-31 20:38:28 |
| 조회수 |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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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정교사)를 한지 오래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일한 곳에서 큰 상처를 입었네요.
요령피우지 않고 늘 아이를 사랑하며 열심히 일해 왔는데 학부모와 원장님으로 인해 이 일에 대한 즐거움과 자부심이 와르르 무너졌네요. 여기 오기 전엔 늘 고생 많으시다고 힘내라고 응원해주던 어머님들, 교사 앞에 서서 이야기를 해주시고 웃으며 격려해주셨던 원장님이셨는데....어쩔 수 없는 상황ㅠㅠ으로 옮겼던 곳에선 내 아이처럼 내 원처럼 열심히 함에도 조금만 스크레치 나면 뭐라고 하는 어머님(카톡으로 교사에게 막말을 장문으로.. 하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그만두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 어렵게 보조교사로 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정교사로만 일을 해서 보조교사면 이런 저런 잡다한 일을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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