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결혼이 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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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무리 |
| 등록일 | 2018-09-21 12:34:33 |
| 조회수 | 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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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보러갔는데 원장님이 나이를 물어서 33이라고 했어요.그랬더니 결혼했냐고 묻더라구요.
안했다고 했더니 왜 아직까지 안했냐며 부모님이 속좀 타시겠다고 하시네요. 결혼안한게 뭔 큰일인가요? 왜 남의 결혼얘기에 부모님까지 들먹이시는지? 면접보면서 어린이집에 관한건 안 물어보고 계속 제 사는곳 부모님이랑 같이사시냐 남친은 있냐 결혼은 왜 안하냐 언제할거냐 이런것만 물어보네요. 그런말 듣기도 싫고 할이유도 없어서 그냥 상황을 돌려서 제가 어린이집에 대해서 물어보고 급여랑 시간 물어보며 상황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별 시원한 답도 안해주시고 그냥 흐지부지 끝내더군요. 거기서 계속 얘기하면 결혼얘기할것 같아 그냥 대충 알겠다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제가 한게 결혼면접인지 어린이집 면접인지 모르겠네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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