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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민돼요
작성자 분홍이
등록일 2018-11-15 09:29:35
조회수 1,148
보육교사 경력 2년차이지만 각각 다른 곳에서 1년씩 근무를 했습니다.
현재 일하는 곳이 출퇴근 시간은 10~20분 사이이고 국공립이다보니 행사는 많지만 차량을 하지 않는 등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을 하는 중 작년에 근무했던 곳에서 연락이 와서 보니 내년에 근무를 할 생각이 있냐는 연락이여서 급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는 그곳에서 평가인증, 올해는 이곳에서 평가인증을 하며 올해 근무를 하는 곳이 행사가 많은 편이라 바쁘게 보냈습니다.
작년에 근무하던 곳은 행사는 없지만 잡다한 일이 많은 편이고 올해와는 정반대의 스타일을 가진 곳이라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지인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니 한 번 나갔다와서 나간 사람 취급을 받는다, 출퇴근 때문에 다시 힘들어질것이다 등 이야기를 해주며 다시 돌아가는 것을 말리는 사람이 있고 그곳에서 근무를 하시는 선생님께서는 그런 경우가 흔치않고 한 번 거절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기회이니 잘 생각해보고 오늘 중으로 연락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고민이 되는 아침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