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투담임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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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정샘 |
| 등록일 | 2018-12-10 20:20:48 |
| 조회수 | 4,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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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번도 투담임을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투담임 하라고 하심.. 선생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지금 지내고 있는 선생님들과는 딱히 불화도 없지만, 그렇게 친하지도 않아요... 저번주 금요일날 원장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투담임으로 결정하기 힘들면 여기서 근무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는데 요, 정말 고민이 되요... 나이가 파릇파릇한 취업잘되는 20대도 아닌데다, 매년마다 잦은 이직경력이 마음에 걸리기도 하 고.. 그렇다고.. 계속 원담임만 해오다가, 갑자기 교실에 누군가와 같이 수업준비를 하고, 함께 근무해야 한다고 하니 숨이 막히기도 하고요.. 그 사람이 좋든 싫든 상관없이요... 이러면 또 한번 마음먹고 이직을 해야 할지.. 아니면 여기서 그냥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안주하는 것이 나을지 .. 제 주변에 지인 교사들도 없고.. 친구들도 사무직이나, 다른 회사 직종이라.. 마땅히 공감을 받을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결정은 물론 제가 내리는 거지만... 저와 비슷한 경험에 처하셨던 분들 있으심 댓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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