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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트레스 만땅
작성자 도라
등록일 2019-01-03 15:28:48
조회수 1,362
초예민하고 비교하는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조금만 실수해도 뭐라그러고 욕심은 얼마나 많은지 자기아이만 생각을 해요.
매일 등원하며 하는 얘기가 아이 밥좀 많이주고 안다치게 잘봐주라는 소리를 합니다.
글고 질투는 어찌나 많은지 키즈노트 반공지에 단체사진을 올리면 우리 아이아이는 왜 표정이 저러냐.애가 맨날 끝에있냐고 뭐라고 하네요.
근데 더 짜증인건 원장한테 교사욕을 한다는겁니다.
어떤 교사는 어떻고 어떤교사는 어떤다며 비교질에 험담을 엄청하는것같아요.
원장님이 가끔 그엄마가 이런얘기를 한다며 얘기히니주셔서 알았네요.
진짜 이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요ㅠㅠ
내년에 할까말까 고민하다가도 그엄마 생각하면 더이상 일하기가 싫어요.
정말 나쁜생각까지 하면 그엄마 일하는데 가서 나도 한번 진장갑질이나 해버릴까 생각까지 했어요..
저 이러다 미치는거 아닌가 진짜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