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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떻하면 좋지요?
작성자 버섯
등록일 2019-02-16 21:10:14
조회수 1,167
안녕하세요 요번에 처음으로 칠세 졸업식을 준비해야 하는 선생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번에 졸업 담당인데 원장은 자꾸 선임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네요.
선임은 저에게 알려주면서 같이 준비를 해야하는데 어째 선임만 다 일을 하고 저는 기본적인것만 하네요
그래서 좀 짜증났지만 참았어요
그리고 나서 시간이 흘려 아이들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어떤 선물을 해야하는지 원장님께 물어볼라고 하니
선임선생님은 준비하지 말라고 저에게 당부해서 .................... 안할려고 하다가
이건 아닌것 같아 저는 원장과 선임과 상의를 하지 않고 졸업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런데 선임과 원장 몰래 아이들 선물을 줄라고 포장까지 하였는데
남자친구의 선물이 너무 커서 난감하네요 ...
이제 와서 원장과 선임에게 아이들 선물을 너무나 주고 싶었다고 하면서 준비를 했다고 하면
저만 욕먹을 짓인가요?

참고로 저의 사비로 하였고, 선임선생님은 이번년도에 칠세를 맡게 되어 내년에 칠세 졸업을 해야하는시기인데
자꾸 제가 뭘 할라고 하면 하지 말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