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어제 평가제 관찰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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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랑이 |
| 등록일 | 2020-01-14 14:17:37 |
| 조회수 | 1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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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관찰자분이 오셨어요
그래도 월요일에 오셔서 이번주 맘편히 지낼 수있을 것 같아 다행이었구요 저도 평가제 준히하며 먼저 평가제 마치신 샘들의 글로 많은 도움이 되어서 저도 혹시나 어제 경험이 도움이 되실까 글 적습니다. 우선 관찰자 분들도 사람인지라 그리고 성향이나 성격이 각기 다른 분이시라 어떤 분을 만냐느냐에 따라 확인하는 부분은 똑같겠지만 어떻게 접근하는지 부분은 다른점이 많은것 같더라라구요 어떤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체크하는지도 다 다른것 같으니 준비하는 샘들은 정말 100%완벽하게 준비해놓으셔야 나 자신도 평가 당일 더 당당하고 자신있게 아이들과 활동하고 면담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는 정시확히 9시에 오셨습니다. 저는 만2세반입니다 관찰은 10시부터 저희는 가정 20명이라 14명 이상이되면 관찰시작한다 하셨는데 14명이상이 되어 10시에 시작했어요 저는 관찰반이었구요 별 무리 없이 아이들과 활동했습니다 상호작용에서 제일 중요한것 아이들끼리 다툼이 일어나고 어떤상황이 발생해도 " 영아존중" 이 부분을 봅니다 교사의 주도로 활동하는 대그룹 절대 안되구요 교사가 "우리 이거해보자"라는 단어보다 " 이거 해보면 어떨까?" 이 부분도 혼자 놀이하거나 하는 영아들에게 해주시고 잘 활동하고 있는 영아들한테는 긍정적인 언어로해주셔야 해도. 교사의 주도적 상황이나 말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어제 날씨가 좋아서 바깥놀이 나갔다 들어와서 옷벗고 손씻는것 까지.. 그리고 점심 준비하는것 까지 딱 보고 관찰자가 교실에서 나갔습니다/ 낮잠시간 아이들이 모두 잠 든 후 아이들 자는것 확인한다고 들어와서 쌍둥이 이불 없는지 물어보고 다시 나갔습니다. 그 후로 4시30분 떠나는 시간까지 교실에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문 밖에서 짧게 지나가면서 한번 씩 보는 것 같았아요 관찰자가 현관문 밖을 나갈때까지 긴장 푸시면 안돼요~ 저희는 무척 까다로우신 분이 오신것 같았어요 제가 관찰반이긴 했지만 면담 하신 선생님 께 엄청 전문적으로 물어보셨다 하시더라구요 구체적이 예까지 물으시며.. 다른 관찰자 반 선생님은 관찰하시면 이것 저것 물어보았다 하시구요 그런데 꼭 예시를 물어봤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원장샘 면담은 정말 지표책 한권을 모두를 물어본것 같다고 예로 선생님들 관찰평가하실때 어떤 수업을 관찰하셨으며 어떤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부터 선생님들이 어떤 바깥놀이 자료를 가지고 나갔는지 아시나며... 그리고 관찰반 선생님님께는 고리던지기가 있는데 이 교구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활동하셨나요? 등 미세먼지 어플은 어디꺼 보세요? 까지.. 반면 일지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 달 것도 달라고 하는 분이 많다는데 저희는 12월 1월것만 드렸는데 더 달라는 말이 없었어요 일지 쓰실때의 팁은 영양교육, 사전교육, 반영, 확장, 축소, 대체 를 골고루 적으시면 이 부분에 대해 따로 말을 안하는것 같아요 왠만하면 일지에 모두 기록하심이 관찰자로 부터 질문을 덜 받을 것 같아요 저는 면담도 그리고 관찰받으면서 하나도 질문이 없었네요 저도 준비하면서 정말 몸이 힘들기 보다 심적 부담이나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마치고 나니 내 자신이 성장한 부분을 느끼며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지표대로만 준비하심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정말 지표에 그대로 보고 확인하고 체크합니다. 평가제 준비하는데 어떤 샘이 이런말을 해주셨는데 넘 공감이 갑니다 '환경은 있을것만, 서류는 철저히, 필수는 목숨과도 못바꿔 평가제 끝날때 까지 암기 또 암기'... 끝나고 나니 정말 이 말이 딱 맞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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