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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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도로시 |
| 등록일 | 2020-04-28 07:57:45 |
| 조회수 | 1,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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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피곤한 아이들은 휴식영역에서 자고 관심 보이는 아이들과
동화'내가 줄 수 있는 것'을 보았어요. 동화 속 아이 이름 대신 아이 한명을 선택하여 이름을 넣어 동화를 읽어주었더니 생각보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적극적으로 자기 생각과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교사가 그럼 너희들은 나무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물어보니 "물을 줄 거에요." "사랑을 줄 거에요." "악어인형을 줄 거에요." "심심하지않게 티비 리모컨을 줄거에요." 등 이야기를 서로 하더라구요. 너희들 덕분에 나무가 참 행복하겠다고 하니 웃음바다 소리가 교실 안을 가득 채웠어요. 연계하여 아이들이 선택하여 놀이 할 수 있도록 그리기, 점토 놀이를 준비 했더니 오랫동안 놀이를 하는 아이들이네요. 오늘도 아이들이 즐겁게 지내다 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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