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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과!
작성자 alal
등록일 2020-05-23 22:12:30
조회수 1,129

이가 아파서 치과 갔어요. 병원을 몇 군데 가서, 비용을 알아 봤어요.
부르는 것이 값이 나요. 치과병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는 말을 느꼈어요.
이를 씌우고, 때우고, 스켈링하고, 이가 한개, 두개, ....
나이가 드니, 많아지는 썩은 이빨들!
지하철 타고 우리나라 최고 치과병원 갔어요. 사진 여러장 찍는데,
턱이 빠질것처럼, 찍어 대네요. 그리고 이 치료하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네요.
이 사진도 많이 찍고, 치료비도 많이 나오는데, 앞으로, 이 치료는 300~400만원이 든대요.
적게 불러서 그 정도라는데, 걱정이 많았어요.
이빨 하나를 땜질하려고 왔는데, 더 급한 것이 있다고, 돈을 부르네요.
여러장 찍은 사진값과 치료비 내고 나니, 돈이 없어요.
다음에 하겠다고 집에 오다가, 지하철역에 내려서 동네 치과에 한번 더 들렀어요.
이를 보이면서 잇몸이 드러난 치아를 보이면서 꼭 치료를 해야 하느냐고
간호사한테 물었어요. 간호조무사같았어요. 저도 근무를 했지만,
저보고 그러네요. 나이가 들면, 이가 나빠지는데, 이만 잘 닦으면,
괜찮다고 하네요. 그래서 약이나, 치료없이, 이만 열심히 닦았어요.
얼마지나니, 이가 괜찮아지고, 아픈 것도 모르겠어요.
그때, 그 간호사가 고마웠는데, 그때 이어지던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들리는 듯 해요.
간호사를 불러서, 손님과 말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치료비없이, 그렇게 지나고보니, 치과란? 돈을 부르는 곳임을 느낍니다.
아는 보육교사는 임플란트 2개하고 씌우고 땜질하고 800만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치아는 하루 3번 꼭 닦으세요!
번 돈을 병원에 다 갔다준다는 말이, 아파보니,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