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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병원출입
작성자 내사랑
등록일 2020-06-14 20:47:00
조회수 1,285
코로나19로 3월초부터 어머니를 뵙지 못했어요
우리어머니는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제가 일요일이 되어야 찾아 뵐 수 있는데
그동안 코로나로 병원출입을 못하게 되어 출입문에서 원무과 직원에게 어머니 간식을 전해달라 하고
돌아서 오길 수 개월이 되어 치매가 있으신 우리 어머니께서 그동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고 안타까워
혹시나 하고 오늘은 면회신청을 했더니 아주 짧은 면회시간을 허락 해 주길래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으로 갔더니
생각보다 건강하게 잘 계시고 기억력도 괜찮으시고 드시는 것도 잘 드시고 해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마음을 졸이시다 어머니를 뵙고 오시니 한결 편안해 보이시고요.
병원에서 우리어머니를 돌봐주시는 간호사님들과 요양보호사님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