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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교사~~~
작성자 화난마녀
등록일 2020-08-16 18:07:55
조회수 1,992
안녕하세요~~~ 저는 19년 8월 중순에 0세반 담임으로 중간 압사하여 원장님과 보조쌤과 함께 담임을 맡아 일을 하였고 20년 3월에는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오후 연장을 시작하고 4월 중순부터 오전 보조를 하며 원장님반의 아이들을 같이 보며 오후에는 연장반 아이들 하원 시키고 7시 30분 까지 화장실청도 3번 교실 청소 등을 하며 마무리를 하고 퇴근을 하였고.....제가 이와 같이 하였던 이유는....
3월 초쯤 원장님께서 영아반 아기들이 들어오면 선생님을 정교사로 임용해 주겠다는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힘들어도 참고 버티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들어서 0세 아기들의 상담이 줄을 잇게 되었고 1명은 등록하고 몇명은 상담을 하여 땡겨 본다고 하시면서 저애게 낮잠 시간에 들어와서
물어보시더라구요 .....선생님 계속 오전 보조랑 오후 연장반 마무리를 하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구인 굉고를 0세반 담임으로 내겠다며
면덥 분들께 오전 오후도 가능하냐고 물어볼거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듣고 있다가 좀 어이가 없어서 원래 원장님이 약속을 중요하게 여기고 원리원칙을 잘 지키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참고 버티고 있던 중이었는데 ....라고 말씀 드렸더니 자기는 오너이자 하루하루 사는 하루살이라 하시며 샘이 오전 오후를 해봤으닌 더 잘할거라고 생각했고 ....다시 선생님이 바뀌면 애들 안전사고와 적응 문제도 걸린다고 강력하게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내년 3월에 다시 정교사를 시켜주겠다고 ...그래서 만약 영아들이 안차도 확신을 줄수 있으시냐 했더니 얼버무리고 답을 못했답니다
일어나기전 한번 더 물어보길래 저는 꼭 원장님이 약속 하신대로 정교사 해달라고 말하며 원장님을 믿어요 라며 웃으며 말하니 원장님은 자기를 믿지 말라며 나가시면서 일단을 구인광고내고 면접을 보되..... 어떻개 되든 아직 결정 된건 없으니 복불복이라는 말까지 마지막으로 하고 나갔습니
...... 여기서 저는 더이상 있을 이유가 없는 것 같고 원장님의 말이 자꾸 지뀌는 것 같아 서 다음은 어떻개 대처를 해야할지 결정도 서질 않고 제가 정교사 감이 아니라고 샹각하시는 것 ㅡ 같아서 속상해서 여뚜어 봅니다......상처주기도 싫고 상처 빋는 건 더 싫은데 요즘 자존감이 바닥인것 같아 힘을 얻고싶어요~~~~~ 여러 샘들의 소중한 지혜 나누어 주세요 ... 현장에서 띰 삐질삐질 흘리시며 고생하시는 쌤들 수고하세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