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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부도 때가 있다?
작성자 에이프릴
등록일 2020-09-03 06:02:37
조회수 1,410
1년마다 고용 갱신해주실지 이직해야하는지 원장님 눈치보는것도 힘들고, 이직한다해도 젊은 선생님들에 비해 경쟁력도 떨어지고 결국 생각해낸게 '공부해 공채시험봐서 짤일 걱정없이 눈치도 안보고 떳떳이 직장 다니자'인데, 울 남편 '공부한다' 소리에 엄청 화내며 반대하네요, 이 나이에 뭔 공부고 그렇게 되면 자연히 가정에 소홀해 진다고요, 아~ 요즘 왜 이렇게 우울할까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 부니 벌써 내년이 걱정이에요. 내년부턴 그냥 보조교사로 할까도 생각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