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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풍으로 쉬다
작성자 내사랑
등록일 2020-09-07 14:03:10
조회수 1,222
태풍 하이선의 위력을 예상한 대비로 지난 금요일은 초초 비상이었다.
퇴근전 부모님께 원격수업 안내하고 교실 단속하고 복무올리고 만반의 대비를 하고
퇴근하여 어제 집에서는 발코니 창틀 고정하고 밤늦게까지 뉴스에 집중했다.
그런데 오늘아침 '비가 조금 많이 오네' 할 정도였고 바람도 별로 불지 않았다.
아 우리지역은 다행히도 잘 지나갔단다 그런데 금요일 퇴근 전 갑자기 주어진 일들을 바쁘게 처리하느라 정신없었는데 되돌아보니 왜 이렇게 허무한지요!!
'조심해서 나쁠것 없다'지만 연가를 사용하겠다고 했기때문에 원에 나가지않고 집에 있으니
더 답답합니다!!!